저는 공고를 졸업후에 공돌이(?^^)로 포항제철에서 만 8년 1개월을 근무하였습니다. 회사를 퇴직하기 3년전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퇴직과 함께 의대에 진학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를 전공 후 뒤지는 브랜드 파워였지만 코성형에 도전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뜻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대나 20대만이 인생이 아니고 70대나 80대도 똑같이 중요한 인생입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어떤일이 안풀릴 때에 다른사람이나 주변의 상황 또는 외모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 겁니다. 이제라도 승부를 거세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죽을 각오로 하셔야 합니다"

새해에는 모두 힘차게 "파이팅"